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 2018)

 

픽사의 영화는 따뜻하다.
이것은 좀 더 따뜻하다.
액션신이 난무하고 어찌보면 영웅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역시 영웅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조금밖에 더 자라진 않았지만, 무척 귀여워진 잭잭의 모습이 잔상처럼 남아 미소짓게 한다..^^

평점: ★★★★☆

지금까지의 히어로는 잊어라!

슈퍼맘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자
바쁜 아내의 몫까지 집안일을 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낸 아빠 ‘밥’은
질풍노도 시기의 딸 ‘바이올렛’, 자기애가 넘치는 아들 ‘대쉬’,
어마무시한 능력을 시도때도 없이 방출하는 막내 ‘잭잭’까지 전담하며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슈퍼파워 가족 앞에 새로운 악당이 나타났다!

다시 한번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가족은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