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우주, 깊은 바다를 배경으로 하거나… 재난영화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장르이다.
이거는 우주를 배경으로… 지구가 재난을 입은 영화라 내가 싫어하는 요소가 많이 있다. 게다가 고요의 공간인 블랙홀까지….

하지만, 그 속에 있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현실과의 타협, 미지에 대한 탐구심, 가족에 대한 애틋함 등을 이 영화 속에 어찌그리 잘 녹여 놓았을까….

아직도 많이 설레이는 영화이다.

평점: ★★★★★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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