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Frozen 2, 2019)

영화를 보기 1주일 전부터 아이들은 아주 들떴다.
나 역시 궁금점을 해결할 생각에 조금은 들떴다.
음악을 미리 들으며 예습하고, 트레일러를 보며 이야기들을 다시 익혔다.

눈이 아주 시원했다.
멋진 엘사의 드레스, 아아~ 아아~ 가 기억에 남는..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숨겨진 장치들을 찾아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엘사보다는 안나에게 한 표.

평점: ★★★☆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헤쳐나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만 하는데…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조커 (Joker, 2019)

다크나이트를 아주 좋아한다.
다크나이트의 조커의 행동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어느 면으로는 이해를 해 보려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는 그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 아니면 조커에 대한 변명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다양한 정신병리들을 일상으로 끌어들여왔다.
그래도 그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호아킨 피닉스의 소름끼치도록 실감나는 연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딱 거기까지이다.

변명일 뿐이다.

평점: ★★☆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는 그가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짜 ‘조커’를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