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베네딕트 컴버비치의 변화? 셜록의 변신? 여튼 그것이 확인하고 싶었다.
여전히 빠르고 랩을 하는듯한 그의 대사는 크게 다른 점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만의 매력이 충분히 발산된 영화라 느껴졌다.
내용은 약간은 동양적이고 차원을 벗어난 그래픽들이 많아 깊은 이해를 하기는 어려웠지만, 마블의 다른 영웅물과 같이 그냥 손을 놓고 그저 따라가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평점: ★★★★

마블 히어로의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가 온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데…

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뭔가 반가운 영화.. 부산도 나오고… 생각지도 못했던 마틴 프리먼도 나오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나서도 앞서 나온 대사들을 머금게 하는 영화.

마블은 멋지다!
Wakanda forever!

평점: ★★★☆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Goodbye Christopher Robin, 2017)

곰돌이 푸의 탄생 비화… 내 아이를 위한 동화였지만, 그로 인해 아이 마음을 채우지 못했던 이야기…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그저 함께 웃고 놀아줄 수 있는 것이 제일 필요한 시기. 너무나 쉬운 이야기이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기회들을 놓치는 것 같다.

평점: ★★★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 탄생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전쟁의 참상을 겪고 돌아온 ‘밀른(도널 글리슨)’은 외상 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가족과 함께 교외로 떠난 ‘밀른’은 그곳에서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과 ‘아들의 곰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의 감동적인 탄생 실화가 공개된다!!

발레리나 (Ballerina, 2016)

아.. 이것도 프랑스 영화였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성공할듯…..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설명하기는 좀 그런데… 근래에 나온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 근근이 이어가다가 뚝….

평점: ★★☆

꿈을 향해 비상하는 소녀의 환상적인 어드벤처!
날아봐! 가슴을 열고 더 높이!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고아 소녀 펠리시(엘르 패닝)와 그녀의 소꿉친구 빅터(데인 드한).
그들의 꿈은 최고의 발레리나와 발명가가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소 황당무계해 보이는 계획을 실천한다.
바로 빛의 도시 파리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
센느강,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최고의 무대인 오페라 하우스까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은 그들의 꿈을 향한 열망을 더욱 뜨겁게 하는데..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한 때 마블의 세계관에 빠져서… 쭉 모아서 보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육아에 지쳐서 지난것들 따라가기에도 힘든 시기이다.
그래도 마블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 마블도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드라마의 그것과 같이… 배다른? 아니면 숨겨져있던 형제가 나타나야 뭔가 이야기가 더 늘어나는구나…

그래도 눈이 시원하고, 통쾌한 싸움을 하고, 뭔가 더 발전된 토르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너무나 좋구나!

평점: ★★★★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