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퀸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자전적 영화
영화가 끝난 다음 퀸에 대해 그에 대한 검색을 해 보니까…
무언가 전기 영화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미화가 되어서…

실제 인간적인 갈등이나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주되었으면 좋겠는데…
주변은 어째 좋거나 그렇지 않으면 나쁘거나더라…

실황 공연 영상을 봤는데… 배우가 많이 닮기도 했지만, 실제 주인공보다는 많이 말랐더라…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 하나가 남은 영화.

평점: ★★★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린치 (The Grinch, 2018)

그린치 (The Grinch, 2018)

뒤늦은 그린치 감상에 대한 기록
크리스마스 캐롤로 듣기에도 너무나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고…
여전히 상처받은 아이에 대한 기록도…

진부하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린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

평점: ★★★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하는데…
 
 슈퍼배드한 그린치 X 만능 집사 맥스 X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원더풀 고스트 (THE SOUL-MATE, 2018)

차태현이 나왔던 헬로우 고스트를 생각하고 봤었는데.
그만하지는 못하더라..
그래도 나름 생각할 거리는 갖게 하는,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던 영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평점: ★★☆


“이거 뭐야! 매직이야?”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베놈 (Venom, 2018)

톰 하디는 얼굴이 가려지는 역할의 전문가.. 이름이 더욱 익숙한 배우..^^;

포스터.. 그 얼굴만 크게 반쪽씩 보이는 지킬박사같은 포스터.. 그게 비호감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모든 것을 포스터 하나로 잘 축약해 놓은거였었는데 안 봤을 때는 비호감이었어서…

간만에 만난 그냥 즐기고 지나가기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것이 많아지는 영화였음.

화려한 CG가 없었다면 이러한 상상을 실현하기에는 어려웠을 것 같았을 것 같고..

평점: ★★★★☆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나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잘 잊는다는 것.
전작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앤트맨을 만났다.

마블의 영화는 항상 중간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무언가 적당한 긴장감, 해당 편만 봐도 이해가 될 정도의 친절함이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들이 초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도 뭔가 쾌감을 느끼게 한다.

앤트맨도 역시 그랬다. 인간적인 면도 있고, 각 캐릭터들도 이야기를 갖고 미운 짓도 하지만 다들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것을 통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런데 과연 다음편이 나왔을 때 난 이 내용을 기억하고 연결할 수 있을까?

평점: ★★★★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