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2018)

이런 느낌의 배경을 아주 좋아한다.
조금은 올드한 서양의 모습. 색이 바랜듯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을 그토록 열망하며 쟁취하게 된 이야기

평점: ★★★☆

빌어먹을 차별을 무너뜨릴 결정적 한방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임을 직감한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기의 재판에 나서는데…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모두의 평등을 위한 결정적 반전이 시작된다!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잘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비치의 이미테이션 게임.
튜링의 이야기.

그의 첫 인상은 조금은 geek해 보이는 약간은 아스퍼거 증후군 같은 모습..
영화는 그 모든 것을 동성애로 설명하려 하였고, 튜링의 말년에 그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이는 아마도 그가 가진 사회성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평점: ★★★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 암호를 풀고 1,400 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매 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제 2차 세계대전.
 절대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 ‘에니그마’로 인해 연합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결국 각 분야의 수재들을 모아 기밀 프로젝트 암호 해독팀을 가동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암호 해독을 위한 특별한 기계를 발명하지만
 24시간 마다 바뀌는 완벽한 암호 체계 때문에 번번히 좌절하고 마는데…
 
과연, 앨런 튜링과 암호 해독팀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승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Amour & turbulences, 2013)


프랑스의 영화에는 정말 독특한 색채와 독특한 이야기 전개가 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어색한 모습도…

그냥 우연히 옛 바람둥이 연인을 만났고, 그것에 대한 각자의 시각으로 오해를 풀어가고, 결국에는… 여기부터는 스포일러이므로 자제…

평점: ★★★


3년 전 그 남자와 6시간 비행중
불꽃튀는 연애썰전이 시작된다!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탑승객 그 남자(앙트완)의 이야기

오늘도 여러 여친(?)들과의 아쉬운 작별, 새로운 변호사 사무실 면접을 위해 헐레벌떡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 3년 전 여친인 질투의 화신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가 앉아있는 것.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수많은 여친들과의 하룻밤보다 짜릿할 것 같다.^^

탑승객 그 여자(줄리)의 이야기
주말에 있을 내 결혼식,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꼼꼼한 남친은 내 덜렁댐까지 챙겨 일거수일투족을 포스트 잇에 남겨둘 정도로 자상(?)하다. 덕분에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는 3년 전 남친인 바람둥이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에겐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난 과거 이야기 따위 듣고 싶지가 않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지옥 같을 것 같다.T.T

“승객 여러분, 불규칙한 애정기류로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격자 (The Witness, 2017)

학회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영화.
한 편 더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그것은 기억 나는대로 포스팅 하겠음.
오는 길에는 정신이 없어서 영화를 본 기억은 없었고…

아는 이의 이름이 보여서 보게 되었다. 정말 잔잔한 복도형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내 집(아파트)이란 무엇인가? 가장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영화… 옛날 같으면 정말 고구마 백 개 먹은듯한 주인공을 탓하였겠지만, 세월이 끼얹어진 지금의 나로서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평점: ★★★☆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슈퍼미니 2 (Minuscule – Les Mandibules du Bout du Monde)

아기들 보여주러 함께 갔던…
팝콘은 아주아주 맛있었고,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길을 지나가던 빨간 폭스바겐 비틀(이 기억조차 정확하지 않음)만이 기억에 남는 영화

애들이 좋아했으면 되는거지…

그러고보니 이것도 프랑스 영화네…
아멜리에를 제외하고는 프랑스 영화는 내 취향에 전혀 맞지 않는듯…

평점: ★★

숲속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
산 넘고 물 건너, 이번엔 바다!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인 숲속 친구들.
 흑개미 ‘틈틈이’와 그의 친구들은, 인간 세상에서 달콤한 ‘절대 설탕’을 공수하던 중
 숙적인 불개미 ‘욕심이’ 일당을 다시 만나고 위기에 빠지게 된다!
 ‘틈틈이’를 구하러 온 무당벌레 ‘땡글이’. 하지만 구출 과정에서 사고로 ‘땡글이’ 아들인 ‘땡돌이’가 캐리비안 ‘과들루프’ 섬으로 발송되는 택배 박스에 실리게 된다.
 아빠 ‘땡글이’와 거미 친구 ‘예민이’, 그리고 흑개미 ‘틈틈이‘는 ‘땡돌이’를 구하기 위해
 긴급 구조 드림팀을 결성해 캐리비안으로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