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1

원래 잠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매일매일 밀려드는 일의 바닷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산다. 새로이 급하게 끼어드는 일들 때문에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일들이 더욱 밀리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 시간에 올빼미처럼 깨어있다.

그래도 행복하다.

20190425

바라던 곳으로 이직.
두번째 월급을 받았다.

두어달의 기간동안 다시 적응을 거치며 이제 좀 숨돌릴만해졌는지
고민이 생겼다.
과연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 것인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적게 되는 것은
오늘 비가 오기 때문이기도..
작아진 월급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20190222

오래간만에 옛날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모든 추억들은 글로 사진으로 바뀌어 남는다. 기억은 영원하지 않고..

그래서 글을 좀 남겨보려 하는데… 별 얘긴 없다.

이직을 위한 준비는 거의 했고,
바쁘게 준비하던 일들도 거의 했고,
이제 밀린 논문만 쓰면 되는 것 같은데…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정말 더 적극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아무 목적없이 지금 이 시간을 즐겨보려 한다.

SSL

SSL 연결을 해 보려다가 이틀간 홈페이지 접속 불가
지금은 다시 롤백.. 겨우 살려냄…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 홈페이지만… 구글 크롤러라도 삐쳤을까봐…

그런 사이트 아니에요. 어디 피싱당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주인장이 무식해서 이상하게 연결되었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