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Duolingo) 1000일

1000일이 무슨 기념일은 아니고, 듀오링고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combo를 찍어서 나온 천일.. 개인적으로는 천 일 정도되면 회사측에서 자동화된 메시지라도 보내 줄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으니 혹시라도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그리고 천 일이나 했으니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 했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실력이랑 콤보 찍는거랑은 다르다는 것을 내 몸이 직접 입증하고 있음…

여튼 천 일!

20180315

언제부터 맥을 썼던가…
여튼 맥을 쓴 이후로 서비스센터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키보드를 치던 중 B키가 우다다 몰려 눌리거나, 안눌리거나 하는 현상이 있어서 바로 애플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가장 빨리 접수 가능한 곳으로 갔는데…

맡겨놓고 와야하고, 문제가 B키만이 아니라는 이야기…
어쩔 수 없지.. 그냥 쓸 수는 없으니…

결국 맡겨 놓고, 조그마한 영수증 하나 받아 왔는데…
왜 이리 허전한지…
결국 수리받고 오기까지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

그래도 잘 수리되어 돌아오면 좋겠다.

닷네임에서 타 기관으로 기관이전

그 동안 닷네임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10년정도 한꺼번에 결제를 하려고 했었는데… 찾아보니까 넘 비싸네요.
다른 업체로 가자 싶어서, 도메인 기관이전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간다고 클릭을 정말 수어번.. 이제는 옮길 수 있나보다 싶어서 갔더니 막판에 이런 창이 뜹디다.
내가 가입할 때는 요구하지도 않던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
잘 보세요. 도메인 가입하실 때는 이런 거 안 보여요.
드랍시킬까 하다가 결국에는 이전을 하긴 했는데, 평생 처음 본 서류 떼서 등기로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관련 글들이 있어요. 나만 몰랐네…….

도메인을 닷네임코리아에서 타 기관으로 이전 시 본인 확인 절차에 대한 생각

닷네임 도메인 기간 연장 (비추)

Bose QuietControl 30 (QC30) Noise Cancelling Earphones

QC20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모두 개선한 것 같은 QC30

에어팟이 다들 편하다고는 하는데, 나는 노이즈캔슬링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 QC30을 선택했다.

넥밴드 타입이라 하면 목의 불편감은 좀 있고, 귀에는 안끼고 돌아다니면 빠질까봐 걱정이 되긴 하지만, 약간은 뻑뻑한 고무느낌이 있어서 괜찮다. 전체적인 내구성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소모품이니까…
전원 버튼이 좀 뻑뻑하다. 다른 것들처럼 볼륨버튼쯤을 꾹.. 누르면 전원 기능으로 하게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그리고, 선 부분이 가끔 짧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고개를 돌리거나 할 때면… (내가 머리가 커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튼 그래도 껌통 없고, 블루투스로 꽉 물어주니 그것만으로 우선 만족한다.

참, 케이스가 손톱에 취약하다. 금방 긁힌다. 해 봤으니 알지..ㅠㅠ

KRW 338,000

마이크로소프트 유니버셜 폴더 키보드 (Microsoft Universal Foldable Keyboard)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핫딜을 놓치고, 간혹 뜨는 이마트의 핫딜 역시 놓치고.. 결국에는 그냥 질러 버림.
영문자판이 좋아서 직구를 하려 하였으나, 그냥 쓰고 싶은 생각에 질러버림.

일단 폰에 연결하여 뒀는데, 매우매우 편함.
키느낌은 서피스 키보드 느낌이고, 키보드에서 나는 냄새(?) 역시 서피스의 것과 비슷함.

멀티패어링이 가능하고, 맥용 커멘드키도 표기가 되어 있어서 다방면에 활용 가능할 것 같음.

주머니에 넣어갖고 다니는데, 사이에 먼지가 좀 쌓임. 그냥 후후 불어주면 되긴 함.

단점이야…. 가격이 단점이지 뭐…
일부에서 B,ㅠ 키의 헷갈림이 있겠음.
두벌식의 경우 ㅠ키는 오른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으로 배웠기 때문에…

iOS에서는 여타 다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한영자판은 작동하지 않고, Caps lock을 사용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