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대박 스포일러로 유명했던 영화.
영화관 앞에서 누가 버스타고 창밖으로 소리치며 "OOO가 범인이다."라고 했다지?
알고봤지만..
그래도 괜찮은듯..
평점: ★★★★
캘리포니아의 산페드로 부두.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대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은 유일한 생존자인 버벌 킨트로부터 5인의 범죄 행각에 대한 진술을 듣는다.
6주 전. 전직 경찰 키튼, 토드, 버벌 킨트, 맥마누스, 펜스터 다섯 명은 총기 트럭 탈취 용의자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다. 그들은 유치장에서 의기투합하여 다른 범행을 모의하고, 뉴욕 부패 경찰들과 결탁해 밀수품과 마약을 전국에 유통시키는 '뉴욕 제일 택시회사' 소속 택시를 습격해 에메랄드 밀수업자의 에메랄드를 강탈한다. 곧이어 그들은 장물아비 레드풋 일당과 거래하고 그들에게서 얻은 정보로 보석상 사울을 습격한다. 그런데 사울은 버벌에게 죽고, 사울의 가방에서 보석이 아닌 마약이 나오자, 이들은 레드풋을 찾아간다. 레드풋은 자신도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한편 이들 앞에 코바야시가 나타나 자신의 보스가 전설적인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라며 키튼 일행을 고용하겠다고 말한다. 그는 키튼 일행의 범죄 행각을 미끼로 삼는데, 펜스터는 이에 분노하지만 오히려 카이저 소제에게 살해당한다. 남은 네 명은 카이저 소제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오히려 카이저 소제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그들은 카이저 소제가 시키는대로 부두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아르헨티나 조직을 덮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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